2024년 6월 1일
이른 아침 소나기 내리는
지역들을 통과하고
육백마지기로 향했다.
시원스런 하늘과 땅의 조화가
심호흡을 하지 않아도
폐부 깊숙히 통쾌하게
신선한 바람이 점령하던 아찔함...
구절초를 사랑하는 난
샤스타데이지도 구절초로 보인다.
아름다운 풍경 앞에
모든것이
사랑스런 대상인 것이다.
낮은 하늘과
하늘을 향한 순백의 꽃
2024년 6월 1일
이른 아침 소나기 내리는
지역들을 통과하고
육백마지기로 향했다.
시원스런 하늘과 땅의 조화가
심호흡을 하지 않아도
폐부 깊숙히 통쾌하게
신선한 바람이 점령하던 아찔함...
구절초를 사랑하는 난
샤스타데이지도 구절초로 보인다.
아름다운 풍경 앞에
모든것이
사랑스런 대상인 것이다.
낮은 하늘과
하늘을 향한 순백의 꽃